검색

예스24, 『월간 채널예스』 창간, 7월호부터 만난다

종이책 입은 문화웹진 <채널예스> 예스24에서 1만 5천 원 이상 구매 시 증정(YES 포인트 300원 차감)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예스24가 오는 7월 6일, 『월간 채널예스』를 발행한다. <채널예스>는 2003년에 문을 연 문화웹진으로 저자 인터뷰, 칼럼, 웹툰을 통해 소설, 교양서, 그림책, 공연,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제목 없음.png

 

 

오는 7월 6일, 예스24 문화웹진 <채널예스>가 종이책으로 태어난다. 2003년에 문을 열어 10년 넘게 저자 인터뷰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칼럼을 제공해온 <채널예스>가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무크지를 발행한다. 창간호인 『월간 채널예스』에는 『송곳』의 최규석 작가 커버스토리를 포함해 271권의 책 이야기가 담겼다. <채널예스>의 주요 저자 인터뷰, 소설가 최민석의 영화 칼럼을 포함해 <한겨레신문>의 서평, 『월간 책』의 불친절하고 사적인 책 선택 등을 볼 수 있다.

 

한편 예스24는 『월간 채널예스』 발행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7월 7일부터 『월간 채널예스』를 읽은 소감을 본 기사 하단에 댓글로 달거나, 인증샷을 예스블로그(//blog.yes24.com)와 인스타그램(#월간 채널예스)에 올리면 50명을 뽑아 예스포인트 2천 원을 지급한다. 『월간 채널예스』는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을 2만 원 이상 구입시 제공된다. (YES포인트 300원 차감)

 

 

<월간 채널예스> 창간 기념, 이벤트 바로 가기

 

편집.jpg
 

 

[추천 기사]

- 제주를 낭만적으로 돌아다니고 싶다면
- 도스토예프스키 씨, 용서란 무엇인가요?
- 아이폰, 드론을 뛰어넘는 새로운 사물인터넷(IoT) 세상
- 박시백 화백이 세종대왕의 리더십을 언급한 이유
- 박범신 “글을 쓴다는 건 자기 구원의 욕망에서 비롯된 것”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133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채널예스

채널예스는 예스24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책, 영화, 공연, 음악, 미술, 대중문화, 여행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오늘의 책

나를 살리는 딥마인드

『김미경의 마흔 수업』 김미경 저자의 신작.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지만 절망과 공허함에 빠진 이들에게 스스로를 치유하는 말인 '딥마인드'에 대해 이야기한다. 진정한 행복과 삶의 해답을 찾기 위해, 마음속 깊이 잠들어 있는 자신만의 딥마인드 스위치를 켜는 방법을 진솔하게 담았다.

화가들이 전하고 싶었던 사랑 이야기

이창용 도슨트와 함께 엿보는 명화 속 사랑의 이야기. 이중섭, 클림트, 에곤 실레, 뭉크, 프리다 칼로 등 강렬한 사랑의 기억을 남긴 화가 7인의 작품을 통해 이들이 남긴 감정을 살펴본다. 화가의 생애와 숨겨진 뒷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현대적 해석은 작품 감상에 깊이를 더한다.

필사 열풍은 계속된다

2024년은 필사하는 해였다. 전작 『더 나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에 이어 글쓰기 대가가 남긴 주옥같은 글을 실었다. 이번 편은 특히 표현력, 어휘력에 집중했다. 부록으로 문장에 품격을 더할 어휘 330을 실었으며, 사철제본으로 필사의 편리함을 더했다.

슈뻘맨과 함께 국어 완전 정복!

유쾌 발랄 슈뻘맨과 함께 국어 능력 레벨 업! 좌충우돌 웃음 가득한 일상 에피소드 속에 숨어 있는 어휘, 맞춤법, 사자성어, 속담 등을 찾으며 국어 지식을 배우는 학습 만화입니다. 숨은 국어 상식을 찾아 보는 정보 페이지와 국어 능력 시험을 통해 초등 국어를 재미있게 정복해보세요.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