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여성의 날] 필로스 페미니즘 시리즈 - 아르테 편집부
‘백래시’ ‘사이보그’ ‘임신중지’같이 학문적인 개념이 자연스럽게 일상어로 정착될 수 있는 화두를 던지고 싶습니다. (2024.03.06)
등록일: 2024.03.06
[2024 여성의 날] 죄를 빌고 용서를 짓네 벌하고 사라지는 이 있네 - 현호정 소설가
‘당신은 저에게 벌을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에게 반드시 용서할 것입니다. 그게 제가 당신에게 주는 죄입니다. 복수는 쉽지 않을 겁니다.’ (2024.03.05)
등록일: 2024.03.05
[2024 여성의 날] 과학하는 여자들은 함께 흐른다 - 임소연 과학기술학자
한 명 두 명 그들을 만나가며 나는 알게 되었다. 그들, 아니 우리는 흩어져 사라져 버리지 않고 함께 흐르며 점점 큰 물결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2024.03.05)
등록일: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