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주어진 자리에서 열심히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분에게, 부족한 저의 경험이 조금이라도 용기와 도전이 될 수 있다면 너무나 감사할 것 같아요!" (2021.12.21)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이재은 하루를48시간으로사는마법 MBC뉴스아나운서이재은 MBC아나운서이재은 MBC이재은 아나운서이재은 이재은아나운서 등록일: 2021.12.21
그래픽 노블은 최초의 예술 장르입니다. 그림을 그려 놓고 이야기를 얹는 것은 동굴 벽화 시절부터 인류가 해 온 행위죠. 그래픽 노블은 꼭 두세 번 읽습니다. 대사 위주로 빠르게 훑어 읽은 후, 두 번째 읽을 때에는 장면 연출을 중심으로 봅니다. (2020. 03. 23)
기억 전달자 그래픽 노블 장은수 번역가 그래픽 노블 최초의 예술 등록일: 2020.03.23
나는 인문학의 의미를 특별히 정의하고 있지는 않다. 인문학 자체가 통섭의 학문이라 생각한다. 어떤 특정 학문의 권리 행사, 배타적 영역 확보는 인문학의 본질과 오히려 거리가 멀다. 그렇다고 인문학이 교양과 상식도 아니다. 교양과 상식을 의심하고, 삶의 진리와 정수를 통찰하고 그것을 자기 삶에 체화시키는 것이 인문학이라고 본다.
한귀은 모든 순간의 인문학 이토록 영화같은 당신 이별리뷰 등록일: 2013.05.21
속초의 명소 '동아서점' 김영건 대표가 쓴 두 번째 책
책을 쓰면서, 제 삶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있던 속초라는 도시의 면면들도 마주할 수 있었어요. 입맛이나 취향 같은 매우 개인적인 영역에서조차 ‘속초 사람’의 흔적들이 제 몸에 새겨져 있더군요. (2019.10.07)
양창순 "타고난 사주는 못 바꿔도 팔자는 바꿀 수 있습니다"
마음의 불안을 풀기 위한 첫걸음은 내가 누구이고 내 문제는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명리학을 알면 도움이 됩니다. 명리학으로 나를 알아가는 과정은 덜 아프고 쉽게 납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2020.03.05)
죽음에 대한 공포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죠. 그런데 우리가 공포를 느끼는 것은 그 대상에 대해 잘 모를 때입니다. (2018. 10. 12)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정현채 교수 등록일: 201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