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죽순 생기는 팟캐스트를 고르는 기준은 다양하다. 재미가 될 수도 있고, 정보가 될 수도 있고, 둘 다일 수도 있다. 지하철마다, 버스마다 이어폰을 낀 우리 옆의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 어떤 방송을 들으시나요? 그 이유는? 들어주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 나만의 팟캐스트를 찾는 방법. (2018. 03. 08)
팟캐스트 소라소리 꼴페미당 일빵빵왕초보 중국어 등록일: 2018.03.08
작가로서 글을 쓰되, 독자로서의 나 역시 잊지 않을 것. (2019. 09. 04)
에세이 작가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경계 등록일: 2019.09.04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채널예스 연재, 책이 되다 - 이경미 감독 외
1차적 욕심은 언제나 ‘좋은 잡지’였으나, 때때로 2차적 욕심인 ‘좋은 연재 플랫폼’이 실현되기도 했다. 웹진 <채널예스>와 『월간 채널예스』에 연재된 칼럼 중 책이 된 다섯 권을 가려 뽑았다. (2020.07.15)
[워라밸 특집] 더 하지 말고 덜 해서 얻는 것들 - 작가 하완
퇴사는 마침표가 아니다. 삶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꽤나 열정적인 이행기다. 정답 없는 퇴사 이야기들도 갈 길은 결국 일과 삶의 균형이다. (2018. 10. 10)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 작가 퇴사 이행기 등록일: 201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