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의 아쉬움 그리고 기대감 - 아이유, 원더걸스, 타블로
등록일: 2011.12.16
콘로우 헤어스타일을 한 채 주눅 들지 않으며 또박또박하게 랩을 쏟아내던 13살의 도끼(Dok2)는 그 퍼포먼스를 통하여 ‘힙합 신동’이라는 이미지를 철저하게 각인시켰다.
도끼 등록일: 2010.01.07
브릿팝은 죽지 않았다! 9개국 아이튠즈 예약 판매 1위 석권 - 콜드플레이, 제8극장, 정차식
등록일: 2011.11.09
겨울의 초입에 듣는 따뜻한 재즈 음악 - 웅산, 바우터 하멜, 드레이크
등록일: 2011.11.23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 - 휘성, 파이스트, 켈리 클락슨
등록일: 2011.11.16
케이 팝의 세계화를 꿈꾼다! -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스, 뷰욕
등록일: 2011.11.02
팝계의 국민 남동생이 들려주는 달콤한 캐롤 - 저스틴 비버, 정성하, 스티
등록일: 2011.12.23
해체했지만, 여전히 활동중인 매력적인 록 밴드 - 화이트 스트라입스, 글렌체크, 트램폴린
등록일: 2011.11.30
무적의 2인조가 돌아왔다! - 다이나믹 듀오, 티 페인, 양방언
등록일: 2012.01.19
지난해 음악인 한대수는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사진 에세이집 『뚜껑 열린 한 대수』 출간, 세시봉 전국투어 공연, CBS 라디오 <손숙, 한 대수의 행복의 나라로> 진행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한대수 등록일: 201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