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실미도〉, 〈한반도〉, 〈국화꽃향기〉의 시나리오 작가 김희재가 세 번째 에세이집 『나이 듦에 대한 변명』를 펴냈다. 타이틀은 ‘세월을 대비하는 몸, 마음 준비서’이다.
김희재 나이 듦에 대한 변명 실미도 국화꽃 향기 시나리오 작가 죽을 때 까지 섹시하기 등록일: 2014.04.28
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 부모는 뿌듯한 동시에 걱정스러운 마음이 가득하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은 잘할까? 한글을 제대로 깨치지 못했는데 수업은 따라갈 수 있을까? 이 같은 고민을 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초등학교 국정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선생님들이 『내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 시리즈를 펴냈다.
이현 내 아이는 초등학교1학년 육아 초등학교 학부모 등록일: 2014.04.23
인재진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총감독이 에세이집 『청춘은 찌글찌글한 축제다』를 펴냈다. 2004년 경기도 가평에서 시작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을 아시아 최고의 재즈 페스티벌로 만들기까지의 과정, 그간의 실패의 기록들을 담았다. 올해로 11번째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는 인 감독은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공연 기획자로 나선 건, 내일이 예상되는 삶..
인재진 청춘은 찌글찌글한 축제다 자라섬국제페스티벌 나윤선 자라섬 등록일: 2014.04.22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써니 할머니’로 불리는 김성희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 대표가 『인생은 뜻대로 되는 게 아니란다』를 펴냈다. 50세에 영국 유학을 떠나 옥스퍼드대학에서 영어영문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김성희 대표는 예순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인생을 공부하고 있다.
인생은 뜻대로 되는 게 아니란다 김성희 써니 할머니 옥스퍼드 대학교 등록일: 2014.04.18
인문학자 도정일이 6년 만에 단독 저서를 펴냈다. 총 7부작으로 펴낼 ‘도정일 문학선’의 1,2편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로 독자들을 찾아온 것. 두 산문집에는 20여 년간 도정일이 신문, 잡지 등에 발표한 글들이 묶여있다.
도정일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독서 문학 상상력 등록일: 201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