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에서 강미라 대표는 수많은 사례를 통해 기업이 어떻게 새로운 기회에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수십 권의 책과 사례를 모아놓은 듯한 이 한 권의 책에서 조정의 신 강미라의 명강연을 엿볼 수 있다.
강미라 등록일: 2014.11.18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은 부모가 인내를 갖고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마지막에는 아이에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우라고 말한다.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존 가트맨 등록일: 2014.11.18
조연심 “책 100권, 인터뷰 100명, 칼럼 100편”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나의 경쟁력』 등으로 개인브랜딩을 주로 써 온 조연심 저자가 쓴 책은 『300프로젝트』다.
최영미 “거리로 나와 자유를 외친 경험은 소중한 자산”
『서른, 잔치는 끝났다』로 일약 스타 시인이 된 최영미 시인. 그녀가 두 번째 장편 소설을 냈다. 『청동정원』은 많은 사람의 기억에서 아련해져가는 1980년대를 다룬 작품이다.
오진희 작가의 동화책 『세상에서 가장 힘센 것』의 주제는 전쟁과 평화다. 이 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어린이들부터 전쟁의 심각성을 깨닫고 평화를 생각해야 할 때다.
오진희 세상에서 가장 힘센 것 등록일: 2014.11.13
현대인들이 인터넷과 SNS에서 소비하는 텍스트의 양은 예전에 비해 엄청나게 늘었지만, 텍스트에 대한 생각의 깊이는 예전보다 깊어졌다고 말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서진규 등록일: 2014.11.12
랩 같은 노래를 하고 노래 같은 랩을 하는 아티스트, 샘 옥 인터뷰
형식은 외국의 것이나 감성은 우리와 맞는 그런 음악이 있다. 샘 옥의 노래도 마찬가지다. 오랜 기간 미국에서 살아온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지만 작품들에서는 어딘가 모르게 우리의 색감과도 잘 맞는 부분이 드러난다.
샘 옥 등록일: 20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