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 "여성용이니까 2,000원 더 받겠다고 하더라고요"
10년 넘게 옷에 관심을 가져왔고, 옷을 사랑했던 사람이라 옷을 다 안다고 착각을 했던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화가 났어요. 내가 뭐라도 하지 않으면 누구도 바꿔주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021.11.19)
채널예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여성복은아직만들어지지않았다 여성복 김수정 퓨즈서울 편견 등록일: 2021.11.19
하미나 "의미가 부여된 고통은 사람을 파괴시키지 않는 것 같아요"
"의미가 부여된 고통은 사람을 좀 파괴시키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데 내가 의미를 찾지 못할 때 그리고 그게 온전히 내 잘못인 것 같고 다른 사람과 연결되지 못할 때는 다르죠." (2021.11.17)
채널예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하미나 미쳐있고괴상하며오만하고똑똑한여자들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우울증 인터뷰 등록일: 202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