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붓끝으로 무엇을 꿈꿀 수 있을까 - 뮤지컬 <난설>
조선 최고의 여류 시인, 허난설헌의 삶을 아름다운 뮤지컬로 만나는 시간
글ㆍ사진 분더비니(만화가)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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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비니(만화가)

'맨 끝 줄'이라도 내 자리는 사수하고픈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