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포쉬> - 우리는 포쉬니까
높은 곳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바닥까지 추락하는 추악함. 과연 이들의 파티는 어떻게 될까?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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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분더비니(만화가)
'맨 끝 줄'이라도 내 자리는 사수하고픈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