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2편 <모딜리아니 & 에곤 실레> - 음악으로 듣는 그림 이야기
예술을 향한 갈망으로 뜨거웠던 두 화가 '모딜리아니'와 '에곤 실레'의 캔버스를 들여다 보며 그날, 그들의 뒤를 쫓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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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분더비니(만화가)
'맨 끝 줄'이라도 내 자리는 사수하고픈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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