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사와 아키라 탄생 100주년 특별전 - 7인의 사무라이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다. 흑백영화를 좋아하고 그래서, 주변에 막 보라고 한다. 처음 보여주면 이게 뭐냐고 오만불평을 하는데, 참고 보라고 한다. 그걸 넘어서면 다들 뭔가 이상하다고 말한다. 이유 없이 대작이다.
이우혁이 전하는 판타지 소설 쓰는 법 - 『치우천왕기』 이우혁 ‘인간의 본질을 알기 위해 판타지라는 형식을 빌려 소설을 썼다.’
이우혁 “『퇴마록』 그걸 글이라고 썼나?” - 『바이퍼케이션』 “선악? 사회 안에서 존재할 뿐, 자연 상태에선 없다”
7년 만의 신작 낸 『퇴마록』 작가 이우혁 “내 소설은 20대 미만은 보기 어렵다” - 『바이퍼케이션 하이드라』 “본질은 찾는 게 목적이 아니라 계속 찾는 것에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