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낯선 행동 솔루션 50] 학생 행동 개선에 관한 노하우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낯선 행동 솔루션 50』
무기력과 자괴감에서 벗어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방법은, 작지만 간단한 변화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준다. (2020.11.05)
- 글 | 출판사 제공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낯선 행동 솔루션 50』은 교사 리더십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유명한 토드 휘태커, 애넷 브로의 학생 행동 개선에 관한 노하우를 총망라한 책이다. 교사를 당황하게 하는 학생의 행동을 문제 행동이라고 여기면, 학생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쳐서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머무르기 쉽다. 하지만 ‘낯선 행동’이라고 여기면, 학생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학생에게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를 먼저 고민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낯선 행동’에 대한 매우 간단하면서도 바로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학생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데서 출발하여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낯선 행동’에 대응할 수 있는 50가지 방법이 책 속에 빼곡히 담겨 있다. 이 책의 조언을 따른다면 교실은 변할 수 있다. 교실이 변하면 학생이 변하고, 학생이 변하면 교사가 행복해진다. 무기력과 자괴감에서 벗어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방법은, 작지만 간단한 변화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준다.
관련태그: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낯선 행동 솔루션 50, 예스24, 채널예스, 청소년도서, 도서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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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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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낯선 행동 솔루션 50
<토드 휘태커>,<애넷 브로> 공저/<임상희>,<송형호> 공역13,500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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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낯선 행동 솔루션 50』은 교사 리더십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유명한 토드 휘태커, 애넷 브로의 학생 행동 개선에 관한 노하우를 총망라한 책이다. 교사를 당황하게 하는 학생의 행동을 문제 행동이라고 여기면, 학생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쳐서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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