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이 있는 미국사] 미국,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반전이 있는 미국사』
『반전이 있는 미국사』에서 우리가 단편적인 정보로만 알고 있던 미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그리고 미국인들도 잘 모르는 미국의 이모저모를 친절하고 재미있는 배경 정보과 함께 설명해 준다. (2020.10.22)
미국이 초강대국으로서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강하다는 사실, 이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미국은 어떻게 ‘자유세계의 수호국’이라는 위상을 얻었으며, 제국주의 국가로서 어떠한 길을 걸어왔을까? 그리고 미국은 우리에게 어떤 나라일까? 이러한 질문이 새삼스럽고 낯설게 여겨질지도 모르겠다. 뉴스를 통해 미국의 움직임을 쉽게 자주 접하다 보니 어느새 미국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는 탓이다. 하지만 이런 착각은 미국에 대한 선입관을 부추기고, 그런 선입관은 미국의 중요한 위치만큼이나 위험하다.
사실 중고교 역사 교과에서도 미국사는 곁가지로 밀려나 있는 게 현실이다. 게다가 미국의 역사가 워낙 복잡하고 문화도 다양하다 보니 미국인들조차도 자국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반전이 있는’ 시리즈를 통해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나라들의 역사를 소개해 온 저자 권재원은 『반전이 있는 미국사』에서 우리가 단편적인 정보로만 알고 있던 미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그리고 미국인들도 잘 모르는 미국의 이모저모를 친절하고 재미있는 배경 정보과 함께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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