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를 걷는 여자] 히말라야 오지를 걸으며 삶의 의미를 배우다
『히말라야를 걷는 여자』
네팔 무스탕 사진을 보고 히말라야를 꿈꾸기 시작한 뒤로는 2014년부터 매년 히말라야를 찾았다. 그렇게 지난 6년간 6천 킬로미터가 넘는 길을 걸었다. 그리고 신라 장군의 이름에서 가져온 필명 ‘거칠부’답게, 다섯 번째 히말라야 트레킹에서는 ‘오지’로 과감히 모험을 떠났다.(2020. 05.25)
히말라야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부록 두 가지가 마련되어 있다. 먼저, ‘직장인도 갈 수 있는 네팔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 코스’의 경우, 난도별로 차근차근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을 도전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 다른 부록 ‘거칠부의 네팔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 전체 일정’에서는 작가가 걸었던 길을 따라 걷고픈 독자를 위해 책에 실린 트레킹 코스의 전체 일정, 소요시간, 거리, 걸음 수가 자세히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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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걷는 모든 길이 히말라야였으면” 한 여자가 만난 다섯 번째 히말라야 194일 1783킬로미터, 히말라야 오지를 따라 걷다 오늘도 여전히 히말라야로 떠날 궁리를 하는 여자가 있다. 히말라야 트레커 사이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알려졌으며, 자신의 블로그 ‘길을 찾는 즐거움’으로 히말라야 트레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