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몸] 몸에 관한 한 못할 말은 없다!
흥미로운 설명으로 해결하는 은밀한 호기심
이 책은 용기를 주는 책이다. 나는 당신을 돕고 싶다. 우리의 일상을 꽤 불편하게 만들지만, 말하기에 부끄러워 조용히 숨기고 싶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2019. 12. 20)
우리의 일상을 꽤 불편하게 만들지만, 말하기에 부끄러워 조용히 숨기고 싶은 것들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증상을 이해시켜 주고 이에 대한 의학 정보를 웃음 지으며 친절하게 설명해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증상이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며 아주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고민을 안 그 밖에도 책 속에는 중간중간 신체 부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상세하면서도 익살스러운 그림들이 곁들여 있어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은밀한 몸옐 아들러 저/배명자 역 | 북레시피
일상에서 우리가 말하기 꺼려하고 민망해 하여, 실제 병원을 찾아가는 것도 쉽지 않은 비밀스런 증상에 관해 이야기한다. 우리 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온갖 민망한 현상과 질병들을 총망라한 책. 설명뿐 아니라 실용적인 해결책도 들어 있으니 이제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옐 아들러> 저/<카트야 슈피처> 그림/<배명자> 역16,200원(10% + 5%)
『은밀한 몸』은 2018년 9월 독일에서 출간되어 독자들 사이에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의학, 과학서 분야 1위가 되었다. 책의 저자인 옐 아들러 박사는 피부, 비뇨기과 전문의로 일상에서 우리가 말하기 꺼려하고 민망해 하여, 실제 병원을 찾아가는 것도 쉽지 않은 비밀스런 증상에 관해 이야기한다. 무좀, 입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