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의 힘] 모든 색에는 에너지가 있다
모든 색은 각자 신비로운 삶을 산다.
나의 심리가 반영된 컬러 팔레트는 삶의 모든 단면에서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2019. 12. 19)
과학과 심리학의 관점에서 색의 힘을 구체적으로 짚어주는 안내서다. 파랑은 집중력을 높여주어 지적인 활동에 도움을 준다. 침실에 노랑은 금물이다. 노랑은 색채 진동수가 커서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신체 에너지 수치를 약화시키므로 분홍은 운동 공간에 적절하지 않다. 제각의 색이 지닌 물리적, 화학적 언어를 이해하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컬러의 힘캐런 할러 저/안진이 역 | 윌북(willbook)
50년 어린 자식이고, 누군가의 보호자가 되는 일과는 거리가 먼, 서른 언저리의 삶을 사는 중이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작가의 이야기는 더 가깝고 더 아프게 다가온다. 가장 소중한 사람을 외롭게 하지 않고도, 뒤늦게 후회하지 않고도 작별할 수 있을 거라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관련태그: 컬러의 힘,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디자인,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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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 할러> 저/<안진이> 역16,020원(10% + 5%)
우리는 언제나 컬러를 선택하며 살아간다. 아침에 입은 옷과 얼굴에 바른 화장품부터 내 방을 채운 물건과 인테리어까지. 컬러는 오늘의 나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여기, 색이 지닌 힘을 탐구한 한 사람이 있다. 색과 감정, 색과 심리, 색과 성격, 나아가 색과 삶의 역학관계를 20년 넘게 연구해온 캐런 할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