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의 디테일] 당당하고 센스 있게, 할 말은 하는 사람들의 비밀
남의 시선보다 나의 마음을 먼저 보고 말하세요
‘이렇게 말하면 너무 없어 보일까?’ ‘나를 무례하다고 생각할까?’라는 생각에 하고 싶은 말을 참은 적이 있는가? (2019. 07. 05)
‘이렇게 말하면 너무 없어 보일까?’ ‘나를 무례하다고 생각할까?’라는 생각에 하고 싶은 말을 참은 적이 있는가? 또는 불편한 마음을 얘기했다가 공연히 피해를 보거나 관계가 나빠지게 될까 걱정이 되서 의사표현을 제대로 못한 적이 있는가?
갈등이 싫어서 입을 꾹 다물어버리고 하고 싶은 말을 참는 사람, 미안한 마음에 무리한 부탁에도 선뜻 거절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소통의 통로를 막아버리면 문제가 없는 것일까? 이럴 경우, 오히려 상대에 대한 불만은 겹겹이 쌓이게 되고 마음의 병 또한 깊어지게 된다. 혹은 참다 참다가 거친 표현으로 버럭 화를 내게 되면 관계만 나빠지고 상황은 해결되지 않는다. 이에 부드럽게 표현하면서도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고, 내 감정을 지키며 타인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소통법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말하기의 디테일강미정 저 | 위즈덤하우스
‘대화가 쉬워지는 셀프코칭 노트’를 통해 자기표현이 어려운 이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다. 회사생활, 가족 관계, 친구 관계 등 실전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31가지 디테일한 소통법을 알려준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강미정> 저12,420원(10% + 0%)
당당하고 센스 있게, 할 말은 하는 사람들의 비밀 ‘디테일이 살아 있는 말하기’는 무엇이 다를까? 어떤 상황이든 센스 있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이들이 있다. 상대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잘 표현할 줄 알기에, 언제나 당당하고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다. 그렇다면 이들의 대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