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우스 로마사] 1000년 로마의 시작
우리 시대에 로마사가 살아있는 것은 리비우스 덕분이다
“고대의 가장 웅변적인 저술가”라는 극찬을 받는 사람이 있다. 바로 티투스 리비우스(titus livius)이다. (2019. 04. 16)
이 『리비우스 로마사』 에서 리비우스는 화려한 문장으로 장엄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고, 긴박한 상황에서는 문장을 짧게 해 긴박감을 더한다. 전투를 묘사할 때는 극적인 어휘를 사용하여 사실감을 주었다. 이러한 문장과 어휘의 특성으로 『리비우스 로마사』는 사실이 나열된 딱딱한 역사서를 읽는 것이 아니라,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로마제국쇠망사』 (편역), 『로마사론』 , 『고대 로마사』 등 다수의 로마사 관련 도서를 번역하여 로마사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해박한 지식을 입증한 전문 번역가 이종인의 섬세한 번역과 상세한 해설을 덧붙여 한층 정확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이자 역사학회 회장인 김덕수 교수의 추천사 및 간략한 해설을 덧붙여 이해를 도왔다.
리비우스 로마사티투스 리비우스 저/이종인 역 | 현대지성
다수의 로마사 관련 도서를 번역하여 로마사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해박한 지식을 입증한 전문 번역가 이종인의 섬세한 번역과 상세한 해설을 덧붙여 한층 정확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
관련태그: 리비우스 로마사, 마키아벨리, 리비우스,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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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스 리비우스> 저/<이종인> 역16,500원(0% + 5%)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2,000년 동안 서양 교양인의 필독서로 꼽혀온 세기의 명저 “로마의 국가 정체성에 대한 우리의 관념은 다른 누구보다도 리비우스에게 기인한다.” - R. S. 콘웨이 시중에 로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 여러 권 있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