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 독립근무자의 자유롭고 치열한 공적 생활
회사 체질이 아닌 이들에게 전하는 독립근무 이야기
다들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지만, 일단 들어가고 나면 언제나 뛰쳐나오고 싶은 게 회사다. (2019. 04. 03)
이 『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 는 ‘회사 밖’이라는 달콤하면서도 냉혹한 현실에 대해 말하고 있다. 흔히들 예상하는 것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도 더 불안하고 굴곡 많은 길이라고, 하지만 회사 체질이 아니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다고. 지금 단지 ‘회사이기 때문에’ 우울하고 불행하다면, 그래서 퇴사하고 싶지만 회사 없이는 먹고살 길이 도무지 보이지 않아 망설여진다면 저자가 전하는 독립근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평범한 사무직 퇴사자가 회사를 뛰쳐나와 경제적으로 자립하기까지, 힘겹지만 경쾌한 프리랜서 도전기가 펼쳐진다. 회사 밖이라는 거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독립근무의 꿀팁은 덤이다.
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서메리 저 | 미래의창
평범한 사무직 퇴사자가 회사를 뛰쳐나와 경제적으로 자립하기까지, 힘겹지만 경쾌한 프리랜서 도전기가 펼쳐진다. 회사 밖이라는 거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독립근무의 꿀팁은 덤이다.
관련태그: 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 프리랜서, 냉혹한 현실, 회사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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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조회수 100만 회 돌파, 화제의 프리랜서 에세이! 회사 체질이 아닌 이들에게 전하는 독립근무 이야기 다들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지만, 일단 들어가고 나면 언제나 뛰쳐나오고 싶은 게 회사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난 회사 체질이 아닌 것 같아’라고 되뇌면서도 퇴사 후에는 또다시 새로운 회사를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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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지만 자유롭게 일하는 프리랜서,거창하지는 않고 먹고살 정도만프리랜서의 아침에는 그 어떤 서두름도 없다. 아침에 눈을 뜨면 천천히 몸을 일으켜 스트레칭을 하고, 커피를 내려 느긋하게 음미한다. 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친 뒤엔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책상 앞에 앉아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유로이 일한다. 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