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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명쯤 안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진짜 관계를 맺는 법

내 삶에 힘이 되는 사람만 남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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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운 관계를 정리하면 그곳에 나에게 힘이 되는 사람만 남길 수 있다. (2019. 0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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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의 정리 대상은 주로 친구관계다. 미국에서 말하는 친구관계의 범주가 넓다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직장동료나 이웃, 지인까지 주변 사람들을 폭넓게 생각할 수 있다. 젠 예거 박사는 친구관계가 개인에게 매우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한다. 가족에 집중하느라 사람들이 조명하지 못했던 친구관계가 실은 수명과 건강 등 신체적으로 영향을 끼칠 정도로 인간의 삶 전체를 관통한다고 강조한다. 30년간 친구관계를 연구해온 젠 예거 박사는 삶에 독이 되는 관계패턴을 21가지 유형으로 정리했다. 멀리해야 할 사람에 대해 책에 실린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사람이 생길 정도로 판단 기준이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젠 예거 저/이영래 역 | 더퀘스트
가족에 집중하느라 사람들이 조명하지 못했던 친구관계가 실은 수명과 건강 등 신체적으로 영향을 끼칠 정도로 인간의 삶 전체를 관통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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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젠 예거> 저/<이영래> 역14,400원(10% + 5%)

“참지 않길 잘했어!” 미국에서 대중에게 가장 인정받는 관계정리법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라고 속상해한 적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정리해야 할 관계에서 이런 원망이 주로 나오는데 우리는 아직 관계를 정리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아무리 물건과 시간을 정리해도 내 머리와 마음을 지배하는 관계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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