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잘나가는 중간의 기술] 중간리더를 위한 필수 메뉴얼
중간, 정말 쉽지 않죠
중간관리자가 편안한 시절은 없었다지만 요즘, 더 괴롭다. (2018. 10. 30)
중간관리자가 편안한 시절은 없었다지만 요즘, 더 괴롭다. 조직 내 다양성이 나날이 커져 예전의 관리 방식으로는 통솔이 어려워진 탓이다. 경영 환경과 조직 문화가 달라지고 있는 만큼 이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리더십 기술이 필요하다. 업무에 있어서는 프로지만, 부하직원에게는 ‘재미있는 사람’으로 다가가는 유연함, 합리적인 업무 규칙을 세워 일의 효율성을 높이는 노련함, 그리고 평가는 공정하게 진행하는 엄격함을 갖춘 중간관리자! 이상적으로 보이겠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회사에서 잘나가는 중간의 기술』 은 수많은 기업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개인의 경력관리와 조직경영에 관해 컨설팅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노하우를 전수한다.
회사에서 잘나가는 중간의 기술아라이 겐이치 저/김한솔 감수/하진수 역 | 더퀘스트
수많은 기업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개인의 경력관리와 조직경영에 관해 컨설팅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노하우를 전수한다.
관련태그: 회사에서 잘나가는 중간의 기술, 중간관리자, 커뮤니케이션, 리더쉽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아라이 겐이치> 저/<하진수> 역/<김한솔> 감수13,500원(10% + 5%)
“중간, 정말 쉽지 않죠?” 실무자와 관리자의 딜레마 속에서 고통 받는 중간관리자를 위해 회사에서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회계 기술을 담았다! 효과가 탁월한 매뉴얼로 직장 내 문제점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라 중간관리자가 편안한 시절은 없었다지만 요즘, 더 괴롭다. 조직 내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