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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나 지금까지 잘 살아왔어

중년들을 위한 셀프 토닥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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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중년도 젊은 날에는 그만큼 힘들었다고, 이 나이까지 살아 낸 것만으로도 성공한 것이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해지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 (2018. 0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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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하는 청춘, 꿈과 희망을 상실한 자포자기의 세대! 지금 우리 사회의 키워드는 청춘이다. 기성세대는 그들을 위로하고 보듬고 다독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 나이 든 우리가 잘못한 탓이라고 젊은 세대에게 미안해하고 죄스러워 한다. 그런데 지금의 중년도 젊은 날에는 그만큼 힘들었다고, 이 나이까지 살아 낸 것만으로도 성공한 것이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해지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 이 책의 저자 황인희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라는 말은 이제 놀랍지도 않고, 120세 인생을 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린다. 장수를 축복으로만 받아들일 수 없는 까닭은 노후 준비 없이는 삶이 재앙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노후 준비에는 무엇이 우선일까? 대부분 퇴직금, 재테크, 부동산과 같은 자산 관리를 먼저 떠올릴 테지만 그 못지않게,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이 ‘마음 다스리기’이다.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는 중년 이후의 삶을 당당하게 만들어 가라는, 중년에게 보내는 응원이다.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황인희 저 | 니케북스
노후 준비에는 무엇이 우선일까? 대부분 퇴직금, 재테크, 부동산과 같은 자산 관리를 먼저 떠올릴 테지만 그 못지않게,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이 ‘마음 다스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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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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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황인희> 저10,800원(10% + 5%)

당당하게 살고 싶은 중년을 위한 거침없는 솔직 에세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중년들을 위한 셀프 토닥 에세이 나 지금까지 잘 살아왔어 아파하는 청춘, 꿈과 희망을 상실한 자포자기의 세대! 지금 우리 사회의 키워드는 청춘이다. 기성세대는 그들을 위로하고 보듬고 다독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 나이 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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