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퇴사 그 이후의 삶!
나 자신의 욕망을 비우면서 완성하는 이나가키식 ‘생활 철학!’
속해 있지 않으면 불안한 회사는 물론이고, 산더미 같은 옷과 신발, 이사 때가 되어야 빛을 보는 냉장고 속의 음식들, 꺼내 읽지 않는 무거운 책들과 먼지 쌓인 음반들. 몇 년 농성이라도 벌일 것처럼 ‘언젠가 쓸 것들’이 집 안에 넘쳐나고 있었다. (2018. 02. 12)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는 일과 나의 관계, 회사와 나의 관계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한국과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퇴사하겠습니다』 의 후속편이다. 『퇴사하겠습니다』 가 ‘진정한 회사 생활을 위해 치열한 퇴사 준비’가 필요하다며 ‘퇴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면,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는 ‘퇴사 그 이후의 삶’을 중심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생생한 목소리로 풀어내는 저자의 ‘생활밀착형 인생 노하우’가 한없이 심플하면서도 한없이 놀랍다. 전작에서 맛을 보인 유머와 위트는 여전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밀도는 한층 깊어졌다.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이나가키 에미코 저/김미형 역 | 엘리
생생한 목소리로 풀어내는 저자의 ‘생활밀착형 인생 노하우’가 한없이 심플하면서도 한없이 놀랍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밀도는 한층 깊어졌다.
관련태그: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퇴사, 심플 라이프, 이나가키식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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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키 에미코> 저/<김미형> 역9,800원(0% + 5%)
회사를 그만두어도, 냉장고를 버려도, 나 혼자 살아도, 생활은 계속된다. 2017년 ‘퇴사 신드롬’을 일으킨 『퇴사하겠습니다』의 저자가 들려주는 퇴사 그 이후의 삶!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는 일과 나의 관계, 회사와 나의 관계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한국과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