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예쁘고 마음이 근사한 사람] 내 안의 북극성을 찾아 나서는 시간
보이지는 않지만 언제나 반짝이는
저자 안대근은, 유난히 흔들리고 어지럽던 20대라는 한 시절을 꺼내놓음으로써 우리와 공감하고 소통하고자 한다. (2017.11. 21)
『웃음이 예쁘고 마음이 근사한 사람』은, 작가의 마음속 방들에 세 들어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보고서이자 스스로의 마음을 챙기는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을 세 덩어리로 나눠 붙인 제목들, 그러니까 1부 ‘누군가를 혼자 오래 좋아해본 사람’ 2부 ‘최선을 다해 이별하는 사람’ 3부 ‘누구보다 열심히 기억하는 사람’은 순서대로 작가 자신에 대한 설명이기도 하다.
뭉툭하게 깎은 몽당연필로 꾹꾹 눌러쓴 손 글씨는 저자 안대근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여기에는 어떤 허세나 멋부림 없이, 그저 오롯이 마음들만 오밀조밀 담겨 있을 뿐이다. 그 마음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너무나 복잡하고 오묘해서 어떻게 말로 설명해 내기 힘든 것이다.
웃음이 예쁘고 마음이 근사한 사람안대근 저 | 달
유독 이 책에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작가의 마음속 방들에 세 들어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보고서이자 스스로의 마음을 챙기는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것이다.
관련태그: 웃음이 예쁘고 마음이 근사한 사람, 공감, 소통, 마음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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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근> 저13,500원(10% + 5%)
보이지는 않지만 언제나 반짝이는 내 안의 북극성을 찾아 나서는 시간 이 책의 저자 안대근은, 유난히 흔들리고 어지럽던 이십대라는 한 시절을 꺼내놓음으로써 우리와 공감하고 소통하고자 한다. 무얼 먹어도 체한 것처럼 가슴팍에 툭 걸리던 시기였으니 언제나 꼭꼭 씹어먹는다. 스치듯 만난 한 사람 한 사람도 ..
<안대근> 저9,700원(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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