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건강법 333] 현대인이 알아야 할 21세기형 건강법!
독일 의사의 수첩에서 꺼낸 심플한 조언 333가지
송두리째 바꾸려 하지 말 것, 내 습관의 1퍼센트만 바꿔도 성공 (2017.09.11)
‘이제 몸 생각 좀 해야 하는데…’ 유병장수 시대, 누구나 건강이라는 밑천의 중요성을 통감하지만 관리는 생각처럼 쉽지 않다. 건강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죄책감과 무력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심플한 건강법 333』은 건강 관리가 거창하고 완벽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건강이란 잘 먹고, 잘 자고, 움직이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잘 지내는 것. 독일의 의사이자 과학 저널리스트인 베르너 바르텐스는 최신 의학 정보와 과학 지식에 기반하여 그 ‘잘 지내기’를 돕는 333가지 레시피를 소개한다.
건강해지기 위해 원대한 결심을 품거나 거창한 계획을 세울 필요는 없다. 이 책은 한 가지 습관을 100퍼센트 바꾸기보다 백 가지 습관에서 1퍼센트씩 바꾸는 것만으로도 몸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하루 5분, 내키는 대로 이 책의 한 페이지를 펼쳐 어떤 습관을 바꿀 수 있을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운동, 영양, 체중처럼 건강한 몸을 만드는 관리부터 사회생활, 스트레스, 생각, 감정 관리까지 몸과 마음 건강을 두루두루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보자. 물론 이미 알고 있거나 자신과 맞지 않는 내용은 얼마든지 건너뛰어도 좋다.
저자 베르너 바르텐스는 의학 박사이자 저널리스트. 1966년 독일 괴팅겐에서 출생했으며 독일의 기센과 프라이부르크, 프랑스 몽펠리에, 미국 워싱턴 DC에서 의학, 역사, 독문학을 수학했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조기 심근경색의 유전학적 기초’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의사국가고시와 독일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했으며, 프라이부르크와 뷔르츠부르크 대학 병원에서 일반의로 근무했다. 미국국립보건원과 심폐혈액연구소를 비롯해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면역생물학에 대해 연구했다.
심플한 건강법 333베르너 바르텐스 저 / 유영미 역 | 로고폴리스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333가지의 짧고 심플한 조언. 의사 출신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믿을 만한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뇌부터 발가락까지, 심리부터 인간관계까지 건강에 대한 생각들을 신체 부위별로 나누어 담았다.
관련태그: 심플한 건강법 333, 유병장수 시대, 건강 관리, 333가지 레시피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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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의사의 333가지 건강 이야기를 모았다 내 습관의 1퍼센트 바꾸기로 시작하는 몸과 마음의 건강 관리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333가지의 짧고 심플한 조언. 의사 출신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믿을 만한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뇌부터 발가락까지, 심리부터 인간관계까지 건강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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