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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10만 독자들의 폭풍 공감

서늘한여름밤의 첫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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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잘될 거야'라는 막연한 위로 대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 그림일기가 SNS를 뜨겁게 달구었다.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서늘한여름밤의 내가 느낀 심리학 썰'이란 제목으로 연재 중인 서늘한여름밤의 그림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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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 마음입니다서늘한여름밤 저 | 예담
막연한 위로 대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청춘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는 작가 '서늘한 여름밤'의 네 마음을 지지하고 내 마음을 지켜나가는 이야기. 저자 서늘한여름밤은 남들의 속도에 맞춰 삶을 전력 질주하다가 심리적 문제를 겪고 퇴사를 결심한 후 자신의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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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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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서늘한여름밤> 저13,050원(10% + 5%)

“어느 날, 내 삶의 전력 질주를 멈췄다. 내 마음이 무얼 좋아하는지부터 찾아보기로 했다.” 자신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살기로 한 서늘한여름밤.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는 서밤의 그림일기 중에서도 현실적이지만 따뜻한 에피소드 50여 편을 선별하여, 바쁘게 살아가느라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했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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