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명함] 나와 꼭 맞는 일, 존재할까?
숨은 재능을 직업으로 활용하는 실용적인 방법들
현재 일이 내게 잘 맞는지 확신이 없다면, 혹은 지금의 일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두 번째 명함』으로부터 아주 실용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0~40대 직장인들의 대화 주제 1위는 단연 “앞으로 뭐 먹고 살지?”다. 먹고 살기 위해서 돈은 계속 벌어야 하니 이왕이면 하고 싶은 일, 재미있는 일을 하는 게 제일 좋은데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바닥을 친 지 오래다.
그러나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의 저자 크리스 길아보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자신에게 꼭 맞는 일을 찾아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 책 『두 번째 명함』을 통해서 증명해냈다. 현실적인 어른들을 위한 ‘새 직업 찾기’의 전략과 실제 이를 성공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크리스 길아보는 ‘나와 꼭 맞는 일을 어떻게 찾는가?’ ‘그 일을 어떻게 성공시키는가?’라는 두 가지 근본적인 물음에 명쾌하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내놓았다.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직업적 성향, 관심사와 특기 등을 알 수 있고 부업, 창업, 이직 등 각 상황에 맞는 커리어 전략까지 상세하게 코칭받게 된다.
현재 일이 내게 잘 맞는지 확신이 없다면, 혹은 지금의 일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두 번째 명함』으로부터 아주 실용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언젠가는 갖게 될 ‘두 번째 명함’을 잘 만들 수 있도록 크리스 길아보가 세심하게 멘토링을 해주기 때문이다.
저자 크리스 길아보는 매달 30만 명이 조언을 구하는 독보적인 라이프&커리어 멘토, 구글과 페이스북에서 미래전략을 강의하는 괴짜 아이디어뱅크,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서 부자가 된 혁명적 벤처 사업가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크리스 길아보> 저/<안진이> 역15,200원(5% + 5%)
“죽을 때까지 재밌게 돈 벌고 싶다.” 숨은 재능을 직업으로 활용하는 실용적인 방법들 30~40대 직장인들의 대화 주제 1위는 단연 “앞으로 뭐 먹고 살지?”다. 먹고 살기 위해서 돈은 계속 벌어야 하니 이왕이면 하고 싶은 일, 재미있는 일을 하는 게 제일 좋은데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