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데뷔 후 첫 단독 팬사인회 개최
5월 21일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데뷔 앨범 ‘첫 번째 소풍’ 발매기념 단독 팬사인회 누나팬 녹이는 17살 뮤지션 유승우의 라이브 연주 선보일 예정
유승우는 오는 5월 21일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유승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가지는 사인회로 앨범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9,800원(20% + 1%)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천연 미소의 주인공이 돌아왔다! 열일곱의 풋풋한 사랑을 담은 유승우의 선물 같은 앨범! 공연 때마다 당찬 에너지를 뿜어내던 슈퍼스타K 4의 천재 음악 소년 유승우가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인의 길을 걷는다. 언제나 믿고 응원해주는 팬들을 비롯해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