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반쪽을 갈망한 헤드윅의 파란만장 인생사! 뮤지컬 <헤드윅>
동독 출신의 계집애같은 남자애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알려줄까요?
헤드윅은 기묘한 우연에서 탄생한 걸작이다. 존 카메론 미첼(대본)과 스티븐 트래스크(작곡/작사)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옆 좌석에 앉아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무대에 대한 미첼의 열정과, 음악에 대한 트래스크의 열정은 곧바로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첫번째 만남 후, 이들은 시간을 같이 보내며 록음악과 모놀로그가 결합한 무대극을 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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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마음에 합한 김네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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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네몽's 그림일기] 1,2 출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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