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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비(뇌에 숨겨진 행복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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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동구매 대신 공짜인 ‘부자 꿈’ 꾸기

    쇼핑을 할 때 충동적으로 구매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돈관리에 있어서는 젬병인 우리 머릿속 ‘감정의 뇌’ 림비가 지름신을 영접해서다. 하지만 림비가 없으면 무엇을 사야 할지 결정도 못 내린다. 충동구매를 일삼는 것도 림비지만,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림비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좌충우돌 림비를 다독여 합리적인 구매를 유도하고 나아가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려..

    림비 감정 행복 쇼핑 등록일: 2015.06.17

  • 꿈의 몸무게 ‘감각적으로’ 달성하기

    약간의 행동 변화로 꿈의 몸무게를 달성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을까? ‘감정의 뇌’인 림비를 설득하면 가능하다. 맛있고 달콤한 것에 식탐을 부리는 것도 림비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림비다. 또한 림비가 없으면 술과 담배도 절대로 끊을 수 없다. 림비는 생명 유지를 담당하는 뇌의 중추기관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림비를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 ..

    림비 건강 몸무게 감정 등록일: 2015.06.11

  • 아깝다고 여기는 대부분은 ‘쓰레기’

    ‘평생학습’이란 말이 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사람은 평생 배우며 살아간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샐러리맨(급여생활자)과 스튜던트(학생)의 합성어인 ‘샐러던트’라는 용어를 알고 있을 것이다. 일하면서 따로 교육을 받기도 하고 업무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한다. 학습은 의지가 있어야 가능하다. ‘감정의 뇌’ 림비가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배울 수..

    림비 행복 심리 감정 등록일: 2015.05.21

  • 머릿속 뇌에게 ‘떡밥’ 던지기

    ‘평생학습’이란 말이 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사람은 평생 배우며 살아간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샐러리맨(급여생활자)과 스튜던트(학생)의 합성어인 ‘샐러던트’라는 용어를 알고 있을 것이다. 일하면서 따로 교육을 받기도 하고 업무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한다. 학습은 의지가 있어야 가능하다. ‘감정의 뇌’ 림비가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배울 수..

    림비 행복 등록일: 2015.05.14

  • 일이 안 풀리면 ‘멍때리기’

    사회생활은 우리가 흔히 ‘일’이라고 말하는 업무의 연속이다. 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면 좋겠지만, 사람이기 때문에 슬럼프에 빠지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 땐 어떡해야 할까? ‘감정의 뇌’ 림비와 함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업무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림비 업무 감정 슬럼프 행복공식 등록일: 2015.05.07

  • ‘동사’가 아닌 ‘명사’로 말하기

    사회생활의 8할은 대인관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일이 관계에서 시작해 관계로 끝난다. 흔히 ‘윈-윈’ 하는 사이를 좋은 관계라 말한다. 다른 사람들과 바람직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정’의 뇌 ‘림비’의 조언을 들어보자.

    림비 행복 행복공식 등록일: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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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모디아노의 신작 소설

‘우리 시대의 프루스트’ 파트릭 모디아노. 그가 처음으로 자신의 문학세계를 정의한 장편소설이 출간됐다. 주인공 보스망스는 놀라울 만큼 작가의 실제와 닮아 있다. 유년시절 추억의 장소에서 기억의 파편들이 발견하면서, 그 사이사이 영원히 풀리지 않을 삶의 미스터리를 목도하는 소설.

AI와 공존하는 시대

IT 현자 박태웅이 최신 AI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담은 강의로 돌아왔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인공지능 6대 트렌드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잠재적 위험과 대처 방안까지 담았다. 인공지능과 공존해야 할 미래를 앞두고 우리는 어떤 것을 대비해야 할까? 이 책이 해답을 제시한다.

일본 미스터리계를 뒤흔든 최고의 문제작

『명탐정의 제물』 이후 일본 미스터리 랭킹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시라이 도모유키의 신작. 독보적인 특수설정 1인자답게 이번 작품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기괴한 죽음 속 파괴되는 윤리성, 다중추리와 치밀한 트릭 등이 복잡하고도 정교하게 짜여 있다. 보기 드문 매운맛 미스터리.

우리가 먹는 건 독이었다

초가공식품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 대개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를 떠올릴 텐데, 초가공식품의 범위는 훨씬 방대하다. 유기농 식품도 초가공식품일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식탁 위를 점령한 초가공식품을 정의하고 그 위험성을 고발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실은 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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