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가 된 후 더 이상 늙는 것을 걱정하지 않게 됐다.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내 책을 노인들뿐 아니라 젊은이들,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이 읽어주고 웃는 것을 보면서 행복함을 느끼게 됐다. 내 삶이 더 좋아졌다. (2018. 10. 10)
메르타 할머니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 노인들 요양원 등록일: 2018.10.10
장례는 독일 현지에서 수목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2018. 10. 04)
허수경 시인 재독 시인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혼자 가는 먼 집 등록일: 2018.10.04
와카타케 치사코,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기자간담회
‘나는 나를 따른다.’라는 인생 철학을 표현하고 싶었다. 또 모모코 씨의 인생을 통해 ‘나는 아직 싸울 수 있다, 나의 인생은 지금부터다.’라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2018. 09. 04)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와카타케 치사코 자기 자신 여성 등록일: 2018.09.04
기쁘고 즐거운 날에 치킨을 먹는 것 같아요. 음식에도 감정이 있는데 치킨이라는 게 한국인의 기쁨과 연결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8. 07. 06)
치슐랭가이드 치킨 배달의 민족 BBQ 황금 올리브 치킨 등록일: 2018.07.06
2018 서울국제도서전, 새로운 미디어가 열어 준 가능성
서울국제도서전이 24회를 맞아 ‘확장 – New Definition’이라는 주제로 책이 담은 즐거움과 지혜를 전한다. (2018. 06. 22)
서울국제도서전 미디어 New Definition 코엑스홀 등록일: 201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