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교수 “나처럼 못생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월간 <인물과 사상>을 읽고 책의 세계에 빠졌던 서민 교수가 인물과사상사에서 펴낸 인터뷰집 『서민의 기생충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됐다. 대단한 것 하나 없는 사람이라고 수차례 거절했지만, 서 교수는 결국 승낙을 하고 말았다.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서민 서민의 기생충 같은 이야기 지승호 인물과사상 클라라 기생충 기생충학과 서민의 기생충열전 등록일: 2014.06.13
100세 시대에 치매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병이다. 영민한 사람이라고 피해갈 수는 없는 ‘치매’. 치매에 대한 공포는 환자 자신뿐이 아니라 가족들에게 더 크게 다가온다. 『장모님의 예쁜 치매』 출간한 김철수 저자는 “치매는 얼마든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병”이라고 지적한다.
장모님의 예쁜 치매 김철수 치매 등록일: 2014.06.13
이야기 도중 노래의 한 대목을 거침없이 부르고, 음악에 대한 애정과 생각을 가식없이 전달했다. 어떻게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음악 활동을 쉴 수 있었는지 의아할 만큼 강렬한 열정과 자신감이었다.
김추자 님은 먼곳에 It's not too late 이즘 거짓말이야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가버린 사람아 신중현 등록일: 201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