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속도로 사는 사람들을 저는 책, 영화, 여행 안에서 찾았어요. (2018. 05. 02)
당신이 나와 같은 시간 속에 있기를 이미화 작가 여행에세이 영화 장소 등록일: 2018.05.02
[독립출판물 저자를 만나다] 마음을 위로하는 동물 친구들 – 구자선
그림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 있다. ‘곁에 있어줄게’라고 말하는 구자선의 『여우책』 『엄마, 있잖아』 같은 책. (2018. 05. 02)
굉장히 큰 의미를 두기보다는, B급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이 책을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2018. 04. 30)
길 위에서 샤우팅 노 뮤직 노 트래블 에이칸 라이브잼 여행에세이 등록일: 2018.04.30
전혀 모르는 타인에 대한 불안은 소음이라는 매개체로 극대화되어 분노를 일으킵니다. 멀고도 가까운 이웃에 대한 문제를 소설에 담아봤습니다. (2018. 04. 27)
이웃이 같은 사람들 김재희 작가 이웃 스릴러 소설 등록일: 2018.04.27
저도 어릴 적에는 심심한 것이 싫었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니 ‘심심하다’라는 기분도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2018. 04. 26)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책 심심해 이게 정말 사과일까 등록일: 201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