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경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고 싶을 때”

책에 적힌 친구들은 천천히 이해할 수 있어요. 저와 다른 가치관을 가졌다 해도 조금씩 설득당하고 이해에 이르러요. 책에서 넓힌 시야로 현실의 사람 역시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죠. (2020.05.28)

작가 신미경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혼자의 가정식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등록일: 2020.05.28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물건 하나

물건 하나가 만들어지고 나에게 올 때까지 수많은 사람이 얽혀 있는데 대부분 숨겨져 있죠. 그 과정의 이야기를 살펴보는 일을 좋아합니다. (2020.05.28)

월간 생활 도구 김자영 작가 이진주 작가 일상 등록일: 2020.05.28

아동심리상담사 양소영 “긍정훈육이 필요한 이유”

몸과 마음이 건강한 부모보다 아이들에게 더 좋은 부모는 없습니다.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하지 마세요. 많은 웃는 부모가 되어주세요. (2020. 05.28)

양소영 원장의 상처 주지 않고 우리 아이 마음 읽기 아동심리상담사 양소영 긍정훈육 부모 등록일: 2020.05.28

브랜드 컨설턴트가 쓴 ‘발효 로맨스’ 『장녀』

어찌 보면, 발효 로맨스란 삶의 저 밑바닥을 찍고 다시 올라가서 쟁취하게 되는 로맨스, 그래서 더 소중하고 기적 같은 사랑을 말해요. 누구에게나 사랑은 기적이죠.(2020. 05.28)

장녀 황의건 작가 발효 로맨스 브랜드 컨설턴트 등록일: 2020.05.28

초등교사 송은주 “정년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흔히 교사는 너무 튀면 안 되고, 국가의 녹을 먹는 입장에서 국가 정책에 너무 반해도 안 된다는 압박이 있어요. 이런 걸 교대에서부터 체득하는 것 같아요.

나는 87년생 초등교사입니다 송은주 작가 교사 밀레니얼 세대 등록일: 2020.05.28

박소연 “일잘러는 이렇게 말한다”

제 목표는 지도교수 같은 팀장이었어요. 팀원들이 각자 맡은 프로젝트가 있잖아요. 말을 대충 전하는 지도교수가 아니라, 이 학생의 논문이 통과될 수 있도록 목차를 같이 짜주고, 참고 문헌도 알려주는 지도교수가 되고 싶었어요.(2020. 05.28)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박소연 작가 일잘러 밀레니얼 세대 등록일: 2020.05.28

정지돈 “결말을 모르고 소설을 쓰는 일”

보통 문학의 유머나 농담 하면, 풍자나 해학처럼 의미가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잖아요. 그건 농담의 영역을 너무 한정하는 것 아닐까요? (2020.05.26)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정지돈 작가 풍자 고정관념 등록일: 2020.05.28

캐스린 매닉스 “죽음을 잘 맞이하는 법”

많은 사람이 자신이 경험한 ‘힘겨운 임종’을 떠올리면서 오랫동안 마음 아파하다가, 책을 읽고 위안을 얻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이게 바로 제가 이 책을 쓴 이유예요. (2020.05.27)

내일 아침에는 눈을 뜰 수 없겠지만 캐스린 매닉스 죽음 힘겨운 임종 등록일: 2020.05.27

20대 청년이 5년 동안 세계여행을 떠난 이유는?

결국 저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주변의 어느 것도 아닌 제 스스로를 찾아가는 과정이었어요. 현재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진행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2020.05.27)

20대 청년 세계여행 나는 5년 동안 최고의 도전을 시작했다 권현준 작가 등록일: 2020.05.27

1일 1페이지, 당신의 일상이 베스트셀러가 된다

누구든 할 수 있지만 시도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쓴 ‘평범한 사람이 쓴 위대한 책’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2020. 05.27)

오늘부터 내 책 쓰기 어때요? 송숙희 작가 일상 베스트셀러 등록일: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