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를 아시나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디지컬 플랫폼의 미래는 누가 승리할 것인가.(2020. 08. 03)

OTT 플랫폼 대전쟁 고명석 교수 OTT 코로나 팬데믹 등록일: 2020.08.03

박재연 “생각을 알아차리고 욕구를 말해보세요”

대화에는 몇 가지 요소가 필요한데요. 첫 번째는 상대를 연민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돼요. 두 번째는 다가갈 용기가 필요하고요. 세 번째는 생각을 알아차리고 욕구를 말해보세요. (2020. 07. 31)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박재연 욕구 연민 등록일: 2020.07.31

조민진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 중심을 잡는 것”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발전하기를 시도하되, 타인의 말이나 감정에서 비롯되는 평가에 지나치게 휘둘리지 않는 게 좋습니다. 번번이 타인의 잣대로 자신을 검증하게 되면 상처를 받거든요. (2020.07.30)

진심은 보이지 않아도 태도는 보인다 조민진 스스로 중심 객관적 평가 등록일: 2020.07.30

김멜라 “알 수 없음에서 시작한 첫 소설”

저는 ‘알 수 없음’에서 시작하는 것 같아요.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해서 알지 못하는 것부터,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여전히 ‘알 수 없음’이 남아 있는 상태요.(2020. 07. 30)

적어도 두 번 김멜라 소설집 첫 소설 등록일: 2020.07.30

조태호 “제발 죽지 않았으면, 작은 이유라도 붙잡기를”

어떤 건 답을 하는 순간 언어로, 또 단어로 그 의미가 제한되어 버리더군요. 한 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너무 아까운 생명들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거예요.(2020. 07. 30)

당신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조태호 작가 코로나 19 자동분류기 등록일: 2020.07.30

내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는 ‘말 센스’

엄마가 충동적으로 반응할 때에도 엄마 말은 아이에게 오래 남아있고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엄마의 말이 아이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상처도 줄 수 있어요. (2020.07.29)

말로 때린 상처가 더 아프다 계윤정 상처주지 않는 말 충동적 등록일: 2020.07.29

벽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이 읽었으면

제 소설이 무리해서 밝아질 수 없다면 어둡지만, 재미있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의미가 사라지고 있는 시대에 ‘의미’ 있는 글을 써나가는 작가로 기억되겠습니다.

네바 강가에서 우리는 박지음 작가 첫 번째 소설집 소설 등록일: 2020.07.29

김연수 “실패한 인생은 어떻게 계속되는가”

행복하고 성공하면 사는 이유가 분명하잖아요. 내일이 기대되니까. 그런데 상황이 점점 나빠져서 내일이 기대되지 않고,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면 이 사람은 어떻게 살지 궁금했어요. (2020. 07. 29)

일곱 해의 마지막 김연수 실패한 인생 성공 등록일: 2020.07.29

정유빈 “수학 1등급의 공부법은 달라요”

공식암기나 연산반복학습과는 달리 ‘왜?’를 물어보면서 궁금해하게 하고 그 답을 탐구해가는 과정 자체가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2020.07.28)

수학 1등급은 이렇게 공부한다 정유빈 수학 1등급 공부법 등록일: 2020.07.28

인공지능, 이보다 쉬울 순 없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어떤 직업을 갖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할 수 없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2020.07.28)

이것이 인공지능이다 김명락 인공지능 초록소프트 등록일: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