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융 소설가 "문학이 사라진다고들 하니 더 쓰고 싶어진다"
문학이 죽은 적이 없으니 다시 살아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늘 앞서서 걱정하는 것이죠. (2022.04.25)
어떤 장소 하나가 제대로 남는 것과 남지 않는 것은 차이가 커요. 제 책과 인터뷰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겠냐마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어 이런 역사적 장소들을 제대로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2022.04.25)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상처는언젠가말을한다 박래군 등록일: 2022.04.25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행복’이잖아요. ‘행복은 뭘까?’,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는 나, 나의 현실, 내가 속한 사회에 대한 거의 모든 문제가 담겨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도 싶었습니다. (2022.04.22)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안톤숄츠 한국인들의이상한행복 등록일: 202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