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기고] 비와 별이 내리는 이 밤을 보라 - 정연희 번역가
혼자의 외로운 관점에 혼자의 힘이 실릴 때 종종 그 방향은 왜곡되고 궁극적으로는 자기를 괴롭히는 것이 된다. 메이브 빈치는 꺼내놓으라고 한다. (2019. 08. 02)
그 겨울의 일주일 비와 별이 내리는 밤 슬픔 메이브 빈치 등록일: 2019.08.02
[특별 기고] 에드거 앨런 포와 죽음 - 박미영 번역가
기묘하게도 그런 포의 죽음은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2019. 08. 01)
[출판 정담] 1인출판사, 지금 어떠십니까? - 코난북스, 유유, 심플라이프
8월에는 ‘독자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출판인회의 사무국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19. 07. 29)
[특별 대담] 바두르 오스카르손 “그림책 『납작한 토끼』 의 탄생 스토리”
결국은 ‘상상력’으로 귀결됩니다. 저희가 은행이나 개인 회사에 다니는 분들에게는 “어떻게 하면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같은 질문을 거의 안 하지요. (2019. 07. 16)
[특별 기고] 델리아 오언스 “사랑은 삶을 지속하기 위한 전제 조건”
제 소설은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이며, 인생의 어두운 시기를 헤쳐나가도록 기운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카야의 이야기는 우리가 진정 누구인가를 알려주고, 우리가 꿋꿋이 살아나갈 수 있다는 점을 깨우쳐줍니다. (2019. 07. 12)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사랑 자립 등록일: 2019.07.12
[4주년 특집 대담] 출판계가 말하는 『월간 채널예스』 - 김은주, 서효인, 장강명, 엄지혜
예스24의 인지도와 색깔이 『월간 채널예스』가 발행되고 나서부터 좀 더 선명해진 것 같아요. (2019. 07. 08)
[세상의 모든 덕후] 제 그림을 예쁘다고 좋아해 주실 때 제일 기쁘고 좋아요
컨텐츠로서의 좀비고등학교는 만족도가 꽤 높은 편입니다. 항상 그대로 쭉 갔으면 합니다. (2019. 07. 05)
[특별 인터뷰] 의사가 ‘설탕을 고발한다’를 번역한 이유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작은 습관이 쌓여 큰 우환이 될 수 있습니다. (2019. 07.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