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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채널예스』 2019년 7월호 특집 창간 4주년을 맞은 『월간 채널예스』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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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창간한 <웹진 채널예스>가 종이 잡지 『월간 채널예스』를 만들기로 결심한 달이다. (2019. 0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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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창간한 <웹진 채널예스>가 종이 잡지 『월간 채널예스』를 만들기로 결심한 달. 패션 잡지 부럽지 않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예스24 독자들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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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채널예스』는 예스24에서 국내 도서/외국 도서/직배송 중고 도서/eBook을 2만 원 이상 구입 시 YES포인트 300원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사은품 잡지다. 과월호는 오직 예스24에서 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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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채널예스』를 무료로 보고 싶다면? 전국 예스24 중고서점으로 찾아가면 된다. 서울 강남점, 목동점, 홍대점, 부산 서면점, 수영점, 경기 용인시 기흥점, 대구 반월당점을 방문하는 예스24 고객들은 무료로 『월간 채널예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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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도서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월간 채널예스』는 매월 평균 2만5,000부, 성수기에는 3만 부를 발행하고 있다. 예스24에서 책을 구입하는 독자들을 비롯해 예스24 중고서점, 도서관, 북카페 등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웬만한 부수로는 예스24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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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시인, 작가, 만화가, 뮤지션, 배우 등 다양한 직업군의 인터뷰이가 『월간 채널예스』와 만났다. 유시민, 김중혁, 백희나, 조남주, 박준 등은 『월간 채널예스』가 두 번 이상 인터뷰한 작가. 4년간 인터뷰한 저자는 총 3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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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멀리 보았다면 『월간 채널예스』 위에 올라서 있기 때문! 4년간 발행한 『월간 채널예스』를 모두 쌓으면 7,148m에 이른다. 63빌딩의 26배, 롯데월드타워의 12.8배 높이다. 가로로 세워 놓는다면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있는 예스24 본사에서 현충원까지 갈 수 있고, 펼쳐서 늘어놓는다면 축구장을 8번 가득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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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인터뷰와 작가 칼럼, 다양한 문화 소식 등 4년간 48권의 『월간 채널예스』에 실린 글자는 약 510만 자에 달한다. 대한민국 헌법의 약 335배, 팔만대장경의 약 10분의 1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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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채널예스』 편집부는 매일매일 각종 블로그, SNS에서 ‘월간 채널예스’를 검색한다. 현재 시점(2019년 6월 13일)에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되는 『월간 채널예스』 관련 게시글은 총 2,663개. 리뷰 1만 개가 넘는 날이 어서 오기를 편집부는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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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정의정

uijungchung@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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