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덕후, 유럽 가다] (1) 추석 당일 헤르만 헷세 성묘한 사연
나는 묻고 싶다. 추석 당일, 헤르만 헷세의 성묘를 간 사람은 몇 명이나 되냐고. (2019. 10. 14)
[구독 특집] 직장인 김예스 씨, 어떤 콘텐츠 구독하세요?
콘텐츠만 구독하는게 아니다. 꽃다발부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사원 김예스씨의 하루를 따라갔다. (2019. 10. 14)
[구독 특집]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 ‘퍼블리’의 성장 이유
공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온라인 콘텐츠를 돈 내고 읽는 사람이 있을까? 퍼블리는 2015년 시작한 이후 꾸준히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 (2019. 10. 11)
[구독 특집] 밀레니얼 뉴스레터 ‘뉴닉’은 어떻게 탄생했나
뉴닉은 일주일에 세 번, 엄선한 뉴스를 5분 안에 읽을 수 있는 콘텐츠로 가공해 메일링 서비스를 한다. 이 뉴스레터를 받아보는 독자는 무려 8만명. 뉴닉의 부상은 밀레니얼 세대가 어떻게 세상을 읽고, 또 소통하는지를 보여준다. (2019. 10. 11)
[예스24 eBook] 아직도 욕심 많은 작가, 최은경
하나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한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낸 누군가의 흔적이기도 하니까요. (2019. 10. 11)
과거의 존재가 현재로 소환되어 미래에 개입하려면 소환술사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장석준, 우석영, 이 두 사람이야말로 20세기와 21세기를 잇는 소환술사가 아닐까? (2019. 10. 10)
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 분열의 시대 등대 소환술사 등록일: 2019.10.10
[특별 인터뷰] ‘헛짓거리’ 없는 세상을 꿈꾸는 생쥐들
완전히 투명한 렌즈를 가진 인간은 아마 존재할 수 없겠지만, 여러 관점들을 보고 듣고 느끼고 종합하면 내가 보는 세계와 실제의 세계 간 오차는 줄어들지 않을까요? (2019. 09. 27)
삶의 모습에 따라 독자에게 사랑 받는 에세이도 달라진다. 최근 5년간 예스24의 에세이 분야 판매 지수를 들여다봤다. 지금 에세이는 우리의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2019. 09. 24)
에세이 예스24 어떤 하루 내마음 다치지 않게 등록일: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