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인터뷰] 안희경 “세계 석학 7인이 말한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저는 『오늘부터의 세계』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우리를 옭아매는 현실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리고 하나의 사안이 다른 사안과 연결되어 어떻게 확산되는지 드러내고 싶었어요. (2020. 08. 06)
오늘부터의 세계 안희경 코로나 하나의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등록일: 2020.08.06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도서MD 이정연 “실례지만, 저 덕질 좀 할게요”
<월간 채널예스>를 아끼는 애독자 작가들을 만났다. (2020.07.16)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한겨레출판 김준섭 “좋아하는 칼럼을 다 얘기해도 되나요?”
<월간 채널예스>를 아끼는 애독자 작가들을 만났다. (2020.07.17)
월간 채널예스 한겨레출판 김준섭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애독자 등록일: 2020.07.17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돌베개 고운성 “당신의 취향을 믿어요”
<월간 채널예스>를 아끼는 애독자 작가들을 만났다. (2020.07.17)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이슬아 "나의 성실하고 겸손한 동료에게"
<월간 채널예스>를 아끼는 애독자 작가들을 만났다. (2020.07.16)
월간 채널예스 이슬아 릿터 일간 이슬아 수필집 등록일: 2020.07.17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미치도록 섭외하고 싶었다 - 조남주, 김초엽 외
만나지 못한 이름들에게 보내는 『월간 채널예스』의 연서. “언젠가는 만날 수 있겠지요. 어느 날 어느 때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2020. 07. 16)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채널예스 연재, 책이 되다 - 이경미 감독 외
1차적 욕심은 언제나 ‘좋은 잡지’였으나, 때때로 2차적 욕심인 ‘좋은 연재 플랫폼’이 실현되기도 했다. 웹진 <채널예스>와 『월간 채널예스』에 연재된 칼럼 중 책이 된 다섯 권을 가려 뽑았다. (2020.07.15)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이슈가 될 만하지? - 배명훈, 장강명 작가 외
60호를 만드는 동안 목차에 촘촘히 새겨 넣은 칼럼의 행간에서 『월간 채널예스』가 쏘아 올린 이슈를 뽑아봤다. 겉은 소박해 보이나, 곱씹으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2020.07.15)
월간 채널예스 이슈 타유방의 요리서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등록일: 202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