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지금, 종이 잡지를 만든다는 것 - 악스트, 우먼카인드, 언유주얼 편집장 대담
문학 잡지 『악스트(Axt)』, 여성주의 문화 잡지 『우먼카인드(womankind)』, 문화 무크지 『언유주얼(an usual)』의 편집장들과 종이 잡지를 만드는 일에 대한 소회를 디테일하게 들여다봤다. (2020.07.13)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서점에서 무료 잡지를 5년간 만들었다
우리의 대답은 한결같다. “이것은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잡지. 예스24에서 도서를 2만 원 이상 구입하면, 300원 포인트 차감으로 받을 수 있는 사은품. 300원으로 받아 보기엔 너무 높은 퀄리티와 콘텐츠.” 가장 중요한 건 책을 구입하는 독자들만 읽을 수 있는 잡지라는 사실이다.(2020. 07. 07)
서이레, 나몬 “웹툰 <정년이>, 자신의 욕망에 솔직한 여성들”
여성국극 무대 위에서 여성들은 성 역할을 넘나들어요. 여성 간 로맨스는 시대를 초월하고 늘 존재했죠. (2020.06.29)
[특별 인터뷰] 브로콜리너마저, '코로나 19' 시대를 건너는 밴드의 방법
앞에 소리내어 웃고 눈을 빛내며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게 새삼스레 신기하고 기뻤어요. 정말로. 놀라울 정도로요. 마스크가 가릴 수 없는, 감정이 전달되어서 참 벅찼기도 했고요.(2020. 06. 25)
일찍이 작가들은 집에서의 생활을 예찬해왔다. '집콕'에 대한 책 속 인용문을 통해, 집에 머무르는 일의 즐거움을 음미해 보자. (2020.06.15)
집콕 특집 작가란 무엇인가 2 노튼 현대 시선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 등록일: 2020.06.15
[집콕 특집] MD의 선택! 한 권의 책으로 실현하는 홈-러닝의 꿈
긴 집콕 생활을 독서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 예스24 도서MD가 추천하는 책을 통해, 재미와 지식을 한번에 잡자! (2020.06.15)
집콕 특집 우리 각자의 미술관 월인정원 밀밭의 식탁 매일 보리와 등록일: 2020.06.15
[집콕 특집] 타일러 씨, 오늘은 뭐 하세요? - 방송인 타일러 라쉬
그림 그리기는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고,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걸 표현하는 일이다. 누군가를 의식하지 않고 무언가를 표현하는 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는 건 무엇보다 행복한 일이고, 현재에 만족하게 한다. (2020.06.12)
타일러 방송인 타일러 라쉬 집콕 그림 그리기 등록일: 2020.06.12
[집콕 특집] 그냥 두어도 잘 굴러가는 하루 - 『내향 육아』 이연진
크고 먼 것이 아닌 작고 가까운 것들이 주는 기쁨을 나누다 보면 아이도 나도 편안해진다는 걸 또 한 번 알게 됐다. (2020.06.12)
[특별 기고] 이 아름다운 책 속에 무서운 용기가 숨어 있다 - 김누리 교수
『나는 독일인입니다』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독일의 경우 68혁명 이후 과거청산이 상당 정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지만, 우리의 경우 지난 한 세기 동안 과거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진 적이 거의 없는 ‘기이한 역사’를 가졌기 때문이다.(2020. 06. 12)
숲 속은 원래 자는 곳이 아니잖나? 신나게 뛰어 노는 곳이지!
잘 노는 숲속의 공주 미깡 신타 아리바스 그림책 등록일: 202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