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좋아서 하는 밴드가 열심히 일하는 당신을 위해 노래합니다!
야근과 스트레스로 지쳐 가는 이 시대의 직장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좋아서 하는 밴드’의 ‘사무실 구석 콘서트’는 밴드 공식 클럽에서 지난 3월부터 시작, 4곳의 회사를 거쳐 다섯 번째로 YES24로 와 주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길 좋아하는 아이였고, 이 시기는 이후 작품의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 (2019. 01. 11)
존 버닝햄 호랑이가 책을 읽어 준다면 지각대장 존 동생이 태어날 거야 등록일: 2019.01.11
『나는 왜 네가 힘들까』,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로 유명한 프랑스 심리치료사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내한했다.
심리치료사 크리스텔 프티콜랭 나는 왜 네가 힘들까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등록일: 2016.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