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영,윌리엄 사이먼 저/임재서 역
인생의 롤모델을 발견할 수 있다. 물론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 공감대가 형성돼야만 가능하지만,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책이다.
마이클 해머 등저/공민희 역/박찬구 감수
경영철학으로 회사의 구조조정 얘기다. 완벽한 기업경영서적이라고 생각한다. 회사를 다루고 있지만, 자신(개인)을 리엔지니어링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구조를 다시 재편하는 것에서 맥락이 같은데, 마인드를 바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인생과도 연계된다.
마이클 J. 스펜돌리니
벤치마킹의 원리를 이해하고 살아간다면 큰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거다. 인생을 어떻게 살라는 말에선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그건 따라할 수 있는 확률이 너무 적다.
음악을, 클래식을 모르겠다고? 조윤범이 간다! -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Vol.2』 조윤범 ‘클래식계의 뉴 아이콘’ ‘음악계의 괴물’ 조윤범에게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