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다름을 이해하는 장애인권 이야기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어느 초등학교 4학년 교실을 배경으로 하는 이 이야기는 발달 장애가 있는 아이와 장애를 이해하지 못하는 다른 아이들이 서로를 알아 가며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2020.08.28)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귀를 기울이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는 인권 변호사인 김예원 저자가 장애인권을 주제로 쓴 동화입니다. 어느 초등학교 4학년 교실을 배경으로 하는 이 이야기는 발달 장애가 있는 아이와 장애를 이해하지 못하는 다른 아이들이 서로를 알아 가며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매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상을 보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에 때론 혼란을 겪는 아이들이 ‘같이 살아간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김예원 글 | 정진희 그림

우리학교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관련태그: 장애인권, 아이, 초등학생, 발달장애, 선생님, 교육

(0개)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 [기사] [인공지능, 스크래치를 만나다] 인공지능 교육이 걱정된다면?; [기사] [일이 편해지는 TO DO LIST 250] 업무력은 높이고 시간 낭비는 줄이는 250가지 기술!; [기사] [호모 엠파티쿠스가 온다] 디지털 생태계, 이익 공유가 답이다!; [기사] [부의 해부학]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강렬한 터닝 포인트가 있었다!

글쓴이 정보

: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기사와 관련된 도서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김예원> 글/<정진희> 그림 10,800원(10% + 5%)

“같이 살아간다는 건 뭘까?” 저마다 다름을 이해하는 장애인권 이야기 [귀를 기울이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는 인권 변호사인 김예원 저자가 장애인권을 주제로 쓴 동화입니다. 그동안 장애 학생과 연관된 교육 현장의 여러 사건을 맡아 온 저자는 많은 갈등의 이유가 서로에 대..

동영상 전체 보기

오늘의 책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