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무작정 따라하기] 회계,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낸다
회계를 배우는 이유는 다 달라도 목표는 하나, 재무제표를 읽는 것
혹시 ‘회계’라는 말만 들어도 벌써 머리가 아프지 않은가? 당신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2019. 09. 02)
혹시 ‘회계’라는 말만 들어도 벌써 머리가 아프지 않은가? 당신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계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회계를 처음 접하게 되는 대학교 수업에서 무턱대고 재무제표부터 쓰라고 가르치기 때문에 ‘회계는 어렵다’라는 생각이 사회 전반에 뿌리 깊게 박힌 것이다. 마치 걸음마도 떼기 전에 축구를 시킨 격이었던 셈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회계를 왜 배우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차근히 알려주고 있다. 회계사가 아닌 일반 직장인이나 학생이 회계를 배우는 이유는 ‘재무제표를 읽고 회사의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다. 초보 투자자의 경우 재무제표를 읽고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회사의 재무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권재희 저 | 길벗
읽기만 해도 재무제표 속 돈의 흐름과 회사의 속사정이 보인다. 직장인, 학생, 투자자까지 따라만 하면 재무제표를 읽는 눈이 생긴다. 회계를 언어처럼 배우는 신개념 회계학습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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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 저14,400원(10% + 5%)
회계,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낸다!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를 읽기만 해도 재무제표 속 돈의 흐름과 회사의 속사정이 보인다. 직장인, 학생, 투자자까지 따라만 하면 재무제표를 읽는 눈이 생긴다. 듣기, 쓰기, 읽기, 말하기로 회계를 정복할 수 있다. 이 책은 회계를 언어처럼 배우는 신개념 회계학습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