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아직도 망설이는 당신에게
그래서, 그 치즈는 어디서 왔던 거야
늘 그 자리에 있던 치즈가 없어지자 스니프와 스커리, 두 생쥐는 재빨리 치즈를 찾아 떠났다. (2018. 12. 21)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는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얻으며 변화 열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여전히 주저하는 많은 독자들이 물었다. “그래서 고집스럽게 홀로 남은 헴은 어떻게 되었나요?” 이렇게 말한 사람들도 있었다. “어쩌면 저는 헴을 닮은 것 같아요.” 사람들의 이런 질문과 고민에 답할 필요성을 느낀 스펜서 존슨은 한 번 더 치즈 이야기를 펼치기로 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또는 동질감을 느끼는 헴의 이야기로.
그는 왜 새 치즈를 찾아 나선 것일까. 과연 치즈는 어디서 온 것일까. 어떻게 해야 미로를 벗어날 수 있을까. 우리가 믿고 있는 사실이 항상 옳은 걸까. 이 책은 헴의 여정을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하나씩 찾아간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과거의 신념’이 실은 우리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임을 깨닫고 어떻게 해야 새로운 신념을 선택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스펜서 존슨 저/공경희 역 | 인플루엔셜
우리는,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과거의 신념’이 실은 우리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임을 깨닫고 어떻게 해야 새로운 신념을 선택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관련태그: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치즈, 미로, 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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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존슨> 저/<공경희> 역12,420원(10% + 5%)
“그래서 치즈를 찾으러 가지 않고 홀로 남은 헴은 어떻게 되었나요?” 20년간 2800만 부가 판매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후속작 마침내 출간 “많은 사람들이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왜 그런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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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2800만 초대형 베스트셀러 후속작 마침내 출간! _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20년 전, 독특한 이야기 형식의 가볍고 얇은 책 한 권이 세상에 나왔다. 부지런한 두 생쥐와 두 꼬마인간이 삶을 좌우할 급격한 변화 앞에서 각기 어떻게 대처해 갔는지를 담은 책이었다. 이야기는 짧고 단순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