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와이 로마 이야기] 살아 숨쉬는 고대 로마 속으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고대 로마는 세력을 확장하기 위하여 도로를 정비했고, 어느 길로 가도 로마에 닿을 수 있다고 여길 정도로 도로가 발달했다. 이 도로를 통해 군대와 물자의 이동은 물론 문화와 문물까지 활발히 교류했다. (2018. 03. 02)
같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을 뜻하는 속담이지만, 로마 제국이 얼마나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는지 잘 보여 주는 말이기도 하다. 고대 로마는 세력을 확장하기 위하여 도로를 정비했고, 어느 길로 가도 로마에 닿을 수 있다고 여길 정도로 도로가 발달했다. 이 도로를 통해 군대와 물자의 이동은 물론 문화와 문물까지 활발히 교류했다. 로마 제국의 발자취는 지금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서양 역사와 문화에선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Why? 로마 이야기』 에서는 고대 로마의 법과 정치 제도, 도로와 수도교를 비롯한 건축 기술, 여러 가지 예술과 놀이, 로마 숫자 등 로마 제국의 주요 흔적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정치사가 강조된 역사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생활사도 함께 읽으며 로마인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보고, 우리의 생활과 비슷한 점은 무엇인지 어떠한 점에서 차이가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며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안목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
Why? 와이 로마 이야기김승렬 글/김기수 그림/김경현 감수 | 예림당
우리의 생활과 비슷한 점은 무엇인지 어떠한 점에서 차이가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며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안목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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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김승렬> 글/<김기수> 그림/<김경현> 감수9,900원(10% + 5%)
살아 숨쉬는 고대 로마 속으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같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을 뜻하는 속담이지만, 로마 제국이 얼마나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는지 잘 보여 주는 말이기도 하다. 고대 로마는 세력을 확장하기 위하여 도로를 정비했고, 어느 길로 가도 로마에 닿을 수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