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2015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
- NBCI, KCSI에서 1위 수상에 이어 K-BPI에서도 1위 차지하며 3관왕 등극 - 경쟁사와 100점 격차 보이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인터넷서점 입증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5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인터넷서점 분야 1위를 차지하며, 인터넷서점 가운데 가장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5-03-18)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 www.yes24.com)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5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인터넷서점 분야 1위를 차지하며, 인터넷서점 가운데 가장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예스24는 2015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K-BPI)의 조사 기준인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포함한 총점에서 2위 업체와 100점의 격차를 보이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넷서점임을 입증했다. 이로써 예스24는 K-BPI와 동기관에서 진행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에서 모두 인터넷서점 부문 1위를 거머쥐며 3관왕에 올라, 기업평가의 두 축인 고객만족도와 브랜드인지도 면에서 인터넷서점 분야 1위 자리를 더욱 견고히 했다. 특히,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6년 연속,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에서는 2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에 대해 예스24는 회원들의 도서 리뷰를 비롯해 전문가 서평 등 양질의 데이터 베이스를 갖추고, 총알 배송 서비스의 권역 확대와 모바일 쇼핑 강화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비결이라고 분석했다. 예스24측은 “1년에 약 250건에 달하는 작가와 독자와의 만남 등 독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단일매장 기준으로 1위의 규모를 자랑하는 예스24는 일평균 방문자수 약 45만명, 페이지뷰(PV) 약 420만건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예스24는 2012년부터 매년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터치’, ‘크레마 샤인’, ‘크레마 원’ 등을 출시하는 등 전자책 사업에서도 꾸준한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 연재 플랫폼 ‘e연재’ 서비스를 통해 다양하고 풍부한 디지털 콘텐츠를 쌓으며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e연재’ 서비스에서 연재했던 현고운 작가의 소설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동명 드라마로 방영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예스24 김기호 대표는 “고객 편의와 독서 진흥이라는 목표 아래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브랜드인지도 및 고객만족도에 대한 권위 있는 평가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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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태그: YES24, 브랜드파워, 인터넷서점, 크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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