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이미도 “창조적 상상력을 키우면 식스팩이 생긴다”
『똑똑한 식스팩』 출간한 이미도 검색은 자기계발, 사색은 자기발견이다
영화광이라면 ‘번역가 이미도’라는 이름을 기억한다. 1993년 프랑스 영화 <블루>를 번역하며 데뷔한 이미도는 대한민국 대표 외화번역가이자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가가 강연을 한다면, 영어학습법? 번역 노하우? 등을 짐작하겠지만 그의 강연 주제는 ‘창조적 상상력’이다. 최근 『똑똑한 식스팩』을 출간한 이미도는 “변화하고픈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창조적 상상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도> 저/<헌즈> 그림13,500원(10% + 1%)
창의성을 Book돋우는 독창적인 책이 탄생하다! 외화 번역과 글쓰기, 그 20년의 넘나들기가 만든 결실! 이미도가 ‘창조적 상상력’을 주제로 해 책을 썼다. 창작과 번역을 ‘넘나들기’하며 언어를 조탁하는 그는 20년차 외화 번역가, 그리고 10년차 작가이다. 지난 20년간 라이브 액션과 애니메이션 영..